커피 로스팅 리뷰

케냐 카리미쿠이 AA

85.25
세이버리, 자몽, 레몬그라스, 파인애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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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두 정보

나라: 케냐

지역: 키리냐가

농장: 카리미쿠이 워싱 스테이션

품종: SL28, SL34

재배 고도: 1,600 m ~ 1,800 m

가공방식: 풀리 워시드

크롭: 2024

생두사: 커피리브레

생두사 컵노트: 블랙커런트, 복숭아, 크랜베리, 적포도, 파인애플, 캐러멜

생두 가격: 소매 25,000 원/K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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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스팅 정보

로스팅 머신: 이지스터 4

투입량: 1,003 g

배출량: 868 g

질량 감소율: 13.5 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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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핑 결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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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스팅 프로파일

로스팅 진행 설계는 산지(아프리카-케냐)와 가공방식 (풀리 워시드), 배출온도 (미디엄 라이트)의 3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가스압을 (강) 값으로 형성하는 진행으로 설계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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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냐에서 하는 워시드 가공방식의 특징은 워시드 중에서도 1차 크랙 이후 급격한 BT ROR 하강을 만들어냅니다. 또한 1차 크랙 시작 온도가 다른 워시드에 비하여 낮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이러한 특징은 '가스압 크기' 설정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.

크랙 이후 급격한 BT ROR 하강으로 크랙 후 배출까지 온도상승 대비 의미 없이 시간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현상으로 진행이 많이 더뎌진 경우 '캐릭터의 인텐스가 하강'하며 더뎌진 상태로 긴 시간 로스팅 시 '거친,드라이' 한 특징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. 간혹 케냐를 비롯한 풀리 워시드 생두에서 캐릭터는 약한데 맛에서 텁텁한 갈색설탕만 많이 연상되는 경우입니다.

이러한 경우에는 후반부 BT ROR 값을 높이기 위해 가스압을 높게 형성합니다. 후반부 ROR개형은 급격하게 감소하더라도 그 값이 높다면 온도 상승 대비 더디지 않은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.

따라서 이러한 가공은 가스압을 가장 높게 형성해야 밝은 산미톤, 섬세한 향, 깔끔함 등 긍정적으로 향미 특징이 드러납니다.

케냐는 이러한 풀리 워시드가 거의 모두 해당하며, 그 외 이러한 가공을 많이 하는 워시드 산지는 아프리카에서는 탄자니아, 르완다, (에티오피아 워시드는 섞여있습니다.) 중남미에서는 니카라과, 페루, 온두라스 등이 있습니다.

로스팅, 작성: 조성빈 (인스타그램, 블로그, WECOFFEE 교육매니저 & CMG_Coffee_Bar 로스터)
Honduras

온두라스 엘 라우렐 이호 파라이네마 워시드

Score:
87.5
화이트 플로럴, 시더우드, 감귤, 아카시아꿀
Ethiopia

에티오피아 시다마 벤사 루무다모 G1 애너러빅 내추럴

Score:
83.25
체리, 베리, 수박, 열대과일, 당밀